모두를 위한 AI, 뤼튼과 함께 세상을 놀래킬 동료를 찾습니다.
2022년 국내 최초의 생성 AI 서비스 '뤼튼'이 출시된 이후, 단 11개월 만에 누적 서비스 가입자 300만 명, 월간 활성 이용자(MAU) 220만 명을 기록했습니다. 이후 지속적인 업데이트를 통해 현재 MAU는 400만 명 이상을 돌파했습니다.
아시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뤼튼과 함께 혁신의 여정을 함께할 동료를 찾습니다!
[앤서엔진 파트]
앤서엔진 파트는 유저가 쉽고 편하게 원하는 답변을 받아갈 수 있게 만드는 방법을 고민합니다.
AI 검색, 실시간 검색 트렌드, 문서 이해 기반 답변 생성 등의 제품이 앤서엔진 파트의 영역입니다.
신규 기능을 만드는 것을 넘어서 속도와 안정성의 문제를 해결하며 0.2초 안에 99.9%의 성공률로 유저들의 원하는 답변을 받는 것을 목표로 엔지니어링을 진행합니다.
[소셜본딩 파트]
소셜본딩 파트는 인간과 AI 사이의 애착을 만들어내는 파트로서 각 유저마다 고유한 '나만의 AI'를 만들고, 그 AI와 유저가 교감 할 수 있는 개인화 된 경험을 설계합니다. 이 과정에서 LLM과 기성 코드 사이의 자연스러운 연결을 추구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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